전기차 지원금 최대 1,900만원 확대 지원
전기차 지원금 최대 1,900만원, 수소차 최대 3,750만원 확대 지원 올해는 특히 현대의 아이오닉5, 기아의 CV, 폭스바겐의 ID 시리즈, 아우디의 이트론시리즈, BMW의 IX시리즈, 벤츠의 EQ시리즈 등 전기차 출시가 많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에 맞춰 기획재정부에서 전기차ㆍ수소차등 무공해차 보급물량을 확대하고 보조금 체계를 개편한다는 내용을 담은 개편안이 발표 되었습니다. 올해 전기차나 수소차를 구입하면 정부와 지차체로부터 전기차는 최대 1,900만원, 수소차는 최대 3,75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소형 화물차나 영업용 택시에 대한 보조금도 늘어난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ㆍ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지원금과 수소차지원금 등을 담은 2021년 보조금 체계 개편 방안을 21일 발표했는데 정부는 올해 전..
202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