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실사판 영화 4월 개봉

모탈 컴뱃 실사판 영화 4월 개봉

 

 

제목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모탈 컴뱃 게임의 실사판 영화가 곧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탈컴뱃 시리지는 지난 1992년 발매 후 11편 가량 출시를 이어온 대전 액션 게임으로 1억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낸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고강도 액션 페이탈리티 게임입니다.

 

 

하지만 2021년 개봉을 예정한 모탈컴뱃 실사판 영화는 과거의 과오를 범하지 않고 원작 감성을 가저올 것으로 예상되 많은 게이머들이나 영화팬들에게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시리즈물의 게임이 출시되면서 1995년 최초로 모탈컴뱃 실사 영화를 출시하였으나 원작의 감성화 잔인한 감성을 영화로 옮기지 못해 '스트리트파이터'나 '철권' 등에 비해서 실사판 영화는 철저하게 외면 당한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R등급'으로 제작되어 화끈한 액션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이번 작품에는 사어먼 맥퀘이드와 제임스 완 등이 연출을 맡아서 모탈 컴뱃식의 감성을 영화에 녹여낼 예정이고 동안인 배우중 익숙한 아사노 타다노부와 사나다 시로유키가 라이덴과 스콜피온 역을 연기한다. 

 

여기에 '더 레이드' 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포함해서 최근 흥행한 국내 영화 검객의 인도네시아 배우 '조 타슬림'도 출연한다. 이밖에도 메가로돈의 제시카 맥나미, 루디 린, 콜 영 등 헐리우드에서도 인기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현합니다.

모탈컴뱃 영화에 대한 첫 스틸컷이 공개된 후 모탈컴뱃을 기다리는 많은 전세계 영화인이나 게이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현재까지 정보로는 R등급으로 미국 영화관 HBO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과 HBO Max로 4월 16일 동시개봉을 예정하고 있지만 강렬한 페이탈리트로 국내 개봉 여부는 현재까지는 불투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