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서울 초중고 각 10만원씩 지급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서울 초중고 각 10만원씩 지급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함께 <희망급식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서울의 전체 초/중/고 학생 85만명중 56만명이 대상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의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입니다.

 

신청대상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초/중/고 학생 약 56만명

 

단, 메일 등교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고3, 특수학교와 전교생 400인 이하 소규모 학교 재학생이나 원격수업 기간 긴급 돌봄 교실을 이용해 학교에 등교하거나 원격수업을 받으면서도 학교에서 점심을 먹는 탄력 급식 학생은 제외

 

 

지원방법

학부모가 E-알리미 또는 아이엠스쿨 앱을 통해서 지원 신청을 하면 희망자에게 1인당 10만 원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가 지급되고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제로페이> 앱을 다운로드한 후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등록하면 포인트가 생성됩니다.

 

바우처 사용처

서울시 전역 소재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24, 이마트 24)

 

 

바우처 사용 가능 식품

도시락, 과일, 흰 우유, 두유, 야채 샌드위치, 과채주스, 샐러드, 떠먹는 요구르트, 훈제계란, 김밥 류